[책소개]
아인슈타인이 없었다면 내비게이션도 없었다?

박찬호가 던지는 직구는 사실은 변화구다?

북극은 언제나 북극이 아니다?

SF소설가 김몽이 들려주는 신기한 과학상식!

[저자소개]
김몽(SF소설가)

● 생년 : 1973년

● 출생 : 서울

● 장편
둔갑팬더(2002년, 청어람), 로봇소녀의 연애감정(2008년, 조아라)

● 단편
메다스(2010년, 크로스로드), 차이니스 와이너리(2010년, 크로스로드), 광자력빔의 사용승인(2010년 오마이뉴스), 루시의 이기적인 몸매(2010년 오마이뉴스), 승진과학혁명(2010년 오마이뉴스) 외 다수

[목차]
색즉시공
조건 따지는 게
빛에도 압력이 있다
북극은 언제까지나 북극인가
우주가 보내는 메시지
직구는 변화구다.
구글은 원래 구골이었다.
위험한 수학문제
우리는 껍질 위에서 산다.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
양심은 전두엽에 있는가
원주율의 신비
병원에서 걸리는 병
내비게이션과 상대성이론
연금술은 성공했다.
얼굴에 맞는 독주사
종교와 과학의 어색한 소통
원전은 안전하지 않다.
바다는 에너지의 보고
우리는 모두 미숙아로 태어난다
태양계의 슬픈 운명
장기매매의 실상
UFO는 존재한다.
자면서 걷는 사람
실존하는 빅 브러더
1만년 뒤의 재앙
유전자는 독재자
공부가 망치는 뇌
치매의 숨은 원흉 알루미늄
물고기를 돌보는 새